농사소식

농사정보9월 셋째주 주간농사정보(2023.09.11.~09.17.)

9월 셋째주 주간농사정보(2023.09.11.~09.17.)입니다.

🌱 기상 상황 및 전망

✔ 최근 1개월(2023. 08.03.~08.30.)

  • 기온은 26.5℃로 평년(25.3)보다 1.2℃ 높았음

  • 강수량은 279.5mm로 평년(253.5)보다 26.0mm 많았음(110.3%)

  • 일조시간은 170.1시간으로 평년(158.9)보다 11.2시간 많았음(107.0%)


✔ 1개월 전망(2023.09.11.~10.08.)

  •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겟음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구분평균기온강수량
9월 3주
(9.11.~9.17.)
평년(20.2~21.6℃)과 비슷하거나 높음평년(15.6~52.3mm)과 비슷하거나 많음
9월 4주
(9.18.~9.24.)
평년(18.7~19.9℃)과 비슷하거나 높음평년(4.6~32.9mm)과 비슷
10월 1주
(9.25.~10.1.)
평년(17.6~18.8℃)과 비슷하거나 높음평년(5.0~18.5mm)과 비슷
10월 2주
(10.2.~10.8.)
평년(15.9~17.1℃)과 비슷하거나 높음평년(1.1~12.4 mm)과 비슷


✔ 이상저온 및 이상고온 전망

  • 주 최저기온 : 1~4주 이상저온과 이상고온 발생 가능성이 낮겠음

  • 주 최고기온 : 1~4주 이상저온과 이상고온 발생 가능성이 낮겠음

🌱 벼

✔ 후기 논 관리

중만생종 벼는 호숙기에 동화작용으로 잎에서 생산된 전분을 이삭으로 전류,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물 걸러대기 및 깨끗한 물 공급이 필요하며, 벼가 익어갈 때에는 뿌리의 활력 및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기 쉬우므로 산소공급을 위하여 물을 2~3cm로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실시함.


쌀의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 물 떼기 시기로 논물을 완전히 떼는 시기는 기상, 토성 등에 따라 다르나 충분히 여물게 하기 위해서는 출수 후 30~40일경 실시하며, 물 떼는 시기가 적기보다 빨라지면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고, 청미, 미숙립 등 불완전미가 증가하여 수량과 품질이 저하되며 물을 너무 늦게 떼면 수확 작업이 늦어져 깨진 쌀이 많이 발생함


<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방법>

생육기간물 대는 요령물깊이(cm)효과
등숙기
(이삭이 익는 시기)
물 걸러대기
(3일 관수 2일 배수)
2~3cm여뭄 촉진, 뿌리기능 유지, 유해물질 제거
낙수기
(물 떼는 시기)
완전 물 떼기
(이삭패기 후 30~35일 전·후)
0품질 양호, 농작업 편리

※ 품종, 지대별 이앙적기 차이, 가뭄에 의한 이앙지연 등에 따라 생육단계에 차이가 있음


<완전 물떼기 시기별 외관 품질>

완전 물떼기외관 특성(%)
완전미청미미숙립
출수 후 20일68.910.13.0
30일73.96.51.4
40일74.16.41.3


✔ 적기 수확 및 건조

수확 시기는 품종의 숙기 또는 출수기에 따라 다르나 조생종은 출수 후 45~50일, 중생종은 출수 후 50~55일, 중만생종 및 만식재배는 출수 후 55~60일이 수확 적기임.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 미숙립이 증가하고 늦게 수확하면 동할립, 피해립 등이 증가하여 완전미율이 떨어짐.


콤바인 작업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면 회전수가 올라가 탈곡통에 투입되는 벼의 양이 많아져 벼알이 깨지는 등 미질이 떨어지므로 탈곡통 회전수는 1분에 500회전, 채종용은 300~350회전이 적당함


물벼는 수분함량이 22~25% 정도이므로 온도변화에 따른 호흡량을 억제할 수 있는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시킴


<물벼의 수확 후 건조까지 시간>

물벼 수분 함량(%)건조까지 한계시간비고
20% 이상8시간 이내수확 적기
26% 이상4~5시간 이내수분이 많은 물벼


조생종 등 일찍 수확을 시작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함

  • 벼 건조 시 동할립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초기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송풍 온도를 낮게 해줌

  • 건조온도를 55℃ 이상 높이면 완전미 함량이 낮아지고 동할미가 증가하여 쌀 품질이 낮아짐

🌱 밭작물

✔ 밭작물 수확

(땅콩)

수확적기는 조숙종은 9월 중순~하순, 만숙종은 9월 하순~10월 상순이므로 시기에 맞춰 수확을 실시함

  • 수확은 반드시 첫서리가 오기 전에 끝내야 함

  • 너무 일찍 수확하면 생육기간이 부족해 미숙한 꼬투리가 많아 수량 및 품질이 떨어지고, 너무 늦게 수확하면 과숙한 꼬투리가 많아져 땅속에서 떨어지는 꼬투리가 많게 됨

  • 저온 창고에 저장할 때는 저장온도 10~15℃, 종실 수분 6.5~8.5%, 상대 습도를 56~69%로 유지함.

*장기간 종실 발아력 유지를 위해 상온에서 저장하는 경우는 종실의 수분을 10%내외, 상대습도 65% 이하로 협실 채(피땅콩)로 저장함


(수수, 기장, 조 등)

수확기에 접어든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하여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함

*뒷그루 작물 : 밀, 보리, 귀리, 마늘, 완두, 양파, 봄무, 조사료 등


  • 수수는 일반적으로 9월 중순~10월 상순이 수확적기이며 콤바인으로 수확할 때는 씨알의 수분 함량이 13%까지 낮아질 때 수확함

  • 기장은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싸라기의 발생률이 높아 도정수율 및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출수 후 40일경 수확해줌


<기장 작부체계별 생육 및 수량>

심는 차례줄기 길이(cm)줄기 두께(mm)이삭 길이(cm)천 알 무게(g)수량(kg/10a)
단작105.38.5434.45.03172
보리 뒷그루116.08.2835.35.03251
마늘 뒷그루118.17.5334.05.47199
완두 뒷그루113.17.9432.75.43209


✔ 풋거름 작물 파종

헤어리베치는 파종 시기가 늦으면 발아가 늦고 잘 자라지 못해 겨울나기가 어려우므로 중·북부 지역은 9월 하순, 남부지역은 10월 상순까지 파종

  • 벼 베기 전 파종할 경우 벼 수확 10일 전, 벼 수확 후 로터리 파종을 할 경우 10월 상순까지 파종을 완료함

  • 일반적인 파종량은 10a당 6~9kg 정도이며 보리 등 맥류와 섞어서 파종 할 때는 맥류 7kg과 헤어리베치 4kg을 섞어서 파종함


볏과 풋거름 작물인 풋거름 보리는 벼 수확 후 중·북부지역은 9월 하순, 중부지역은 10월 상순, 남부지역은 10월 중순까지 파종함. 땅심이 낮은 논에서는 헤어리베치와 보리를 섞어 파종하면 화학비료 대체, 토양 개량 효과가 있음.

🌱 채소

✔ 노지고추

  • 강우 이후 노지고추에 탄저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예찰 강화

  •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 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 이상 감소하므로 포장 청결이 매우 중요

  • 붉은 고추는 가능한 한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가 잘 자라도록 함

  • 수확 후 2~3일 정도 후숙하여 완전히 착색시킨 다음 건조하여 희나리 발생을 줄이도록 함


✔ 가을배추·무

  • 정식시기를 놓친 지역에서는 포장을 준비하고 조속히 정식 실시

  • 정식을 실시한 포장은 습해 예방 및 관수 관리 철저

  • 웃거름은 생육상황에 따라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알맞은 양을 주도록 함

  • 벼룩잎벌레, 진딧물, 무름병 등 병해충 적기 예찰 및 방제 실시


✔ 마늘·양파

  •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이므로 제때 파종할 수 있도록 우량종자, 비닐 등 자재 등을 미리 준비

  • 마늘 주아재배를 하는 경우 일반 마늘보다 1주일 정도 일찍 파종하고, 파종 후에는 알맞은 토양수분이 유지되도록 관리

  • 중부지역의 일찍 파종한 양파 육묘상은 고온 장해 예방, 잘록병 방제, 습해 예방 등을 철저히 하여 우량 묘 생산

🌱 과수

✔ 과실 수확

  •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열매 달린 위치에 따라 과실의 익음 때가 다르므로 익은 과실만 골라서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하도록 함

  • 맛이 들지 않은 미숙과를 출하할 경우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완숙과를 수확하며 포장 규격을 다양하게 하여 출하

  • 신품종의 경우도 과실이 읶었을 때를 잘 살펴서 적기에 수확하도록 하고 크기, 색깔별로 선별을 철저히 하여 출하하도록 함


✔ 사과 품질관리

  • 과실의 색깔이 고루 붉게 착색되도록 하기 위해서 조생종은 수확 10~15일 전, 만생종은 수확 30일 전후를 기준으로 과실 봉지를 벗겨 주어야 함

  • 후지 사과는 수확 30일 전에 겉 봉지를 벗긴 다음 5~7일 지나서 속 봉지를 벗겨 주도록 함

  • 사과 과실을 가리고 잇는 잎은 따주도록 하고, 햇빛 받는 면이 충분히 착색된 후에는 주의해서 과실을 돌려주도록 함

  • 과실 무게로 처진 가지는 묶어 올려서 가지와 가지 사이의 간격을 띄워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하여 과실 전면이 착색되도록 함

  • 봉지를 벗기고 4~5일 후 나무 주위의 땅에 반사필름을 깔아 주면 밑 부분에 달린 과실의 색깔이 좋아져 품질을 높일 수가 있음


✔ 기상재해 대비 과수원 사전관리

  • 수확기 과원은 기상재해에 매우 취약하여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낙과, 상처과, 쓰러짐 발생이 우려되므로 사전 대비 철저

  • 나무마다 튼튼한 지주를 세우고, 지주 상단에 인근나무 지주와 연결하여 십자모양(매트릭스 형태)으로 고정시킴

  • 수형이 낮은 저수고 밀식재배에서는 철선 지주를 점검하여 선의 당김 상태를 확인하고, 줄기를 지주시설에 잘 고정하여 줌

  • 웃자란 가지, 밀생지 등은 알맞게 솎아주어 통광, 통풍을 도모함

  • 세력이 약한 나무와 어린나무, 열매가 많이 달린 가지, 포도나무, 키위 등은 지주대 및 받침대 설치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함

  • 방조·방풍망이 설치된 과원은 유인 끈 등을 지주에 단단히 고정함

  • 우산식 지주를 설치한 농가는 지주, 끈 등을 단단히 고정시킴

  • 바람이 심한 과원은 주 풍향 방향에 방풍수 및 방풍망 점검

  • 배수로 정비 관리 및 경사지 및 새로 개원한 과원은 토양유실이 되기 쉬우므로 비닐 등으로 지면을 덮어주어 토양의 유실 방지


✔ 기상재해 대비 과수원 사후 관리

  • 침·관수된 과원은 잎, 줄기 등에 묻은 오물을 씻어주고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하여 과원 내 청결 유지

  •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고 유실이나 매몰된 곳은 빠르게 정비

  •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지주를 설치

  •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확 되도록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주고 상처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방지를 위하여 살균제를 살포

  • 사과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수세회복을 위하여 요소 0.2%액(비료 40g, 물 20L) 잎에 뿌려주기

🌱 화훼

✔ 국화 고온기 이후 관리요령

국화는 낮 길이가 짧아야 꽃이 피는 대표적인 단일식물로, 여름철에 단일을 위해 암막처리를 통해 개하를 유도하지만, 암막처리 시 환풍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온으로 인한 개화지연이나 화색 탈색뿐만 아니라 생육 억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


로제트 현상(총생 : 叢生, rosette)

  • 국화 재배 시 여름고온을 경과한 후 가을의 저온에 접하게 되면 절간(마디사이)이 신장하지 못하고 짧게 되는데, 이런 현상을 로제트화라고 하며 일종의 식물체 휴면으로 보고 있음

  • 여름 고온을 받은 국화는 가을에 15℃ 이하의 저온을 받으면 정상 생육하던 식물의 선단부가 로제트화가 되어 개화가 불가능하게 됨

  • 로제트화 된 국화는 적당한 일장과 온도가 주어져도 개화하지 못하거나 모양이 흐트러지고 생육이 더디게 됨

  • 전조 재배나 조기의 차광재배에 있어서 재배 온도가 낮으면 생장점 부근의 마디신장이 정지되어 높은 위치에서 로제트를 형성함


로제트 유도 요인

  • 국화의 로제트화 요인은 여름의 고온이며 특히 고온 후의 저온에 의해 유도됨

  • 일조부족, 10~15℃의 서늘한 온도, 단일조건하에서 잎에 휴면 물질이 형성되면 로제트화 됨

  • 단일, 일조 부족, 많은 관수 및 시비 등의 조건은 로제트 발생을 보다 촉진시킴


로제트 타파

  • 로제트 타파에는 저온 처리가 효과가 있으며, 필요한 저온량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고 조생 품종은 낮고 만생 품종은 높음

  • 로제트 타파에는 휴면이 얕은 조생종은 5℃ 이하에서 15일로 가능하지만, 만생 품종은 4주 이상의 조온을 경과하여야 함

  • 삽수 냉장은 여름 고온기에 생장 활성이 떨어진 삽수를 냉장하여 다시 활성을 증가시켜 재배에 이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실용적이며 이용이 많은 방법임

🌱 특용작물

✔ 약용 작물

(작약)

수확은 세근이 발생하기 전후인 9월 하순~10월 하순경이 적기이지만, 11월 하순까지 수확이 가능함

  • 지상부 경엽을 제거한 다음 인력이나 자이를 이용해 수확

  • 세척은 박피기에서 10분 정도 세척한다는 개념으로 살짝 박피해야 수량손실과 유효성분이 물에 녹아 유실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음

  • 건조는 60℃ 이하의 열풍 건조기를 이용하여 70~80% 정도 말린 후 절단기에 3~4mm 두께로 썰어서 열풍기 또는 햇볕에 마무리 건조

  • 말린 약재는 비닐 봉지 또는 PP포대에 넣어서 서늘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줌

  • 장기보관을 위해서는 5℃ 온도로 저장고에 보관하면 1~2년 정도 저장이 가능함


(율무)

전체 종실의 70~80%가 익었을 때 수확

  • 수확 후 7일 정도 밭에서 말린 후 탈곡하여 정선 함

  • 탈곡한 조곡은 양지에서 자연 건조하거나 열풍건조하며, 건조온도는 40~50℃에서 수분함량이 12% 이하로 건조

  • 조곡상테에서 온도가 낮고 건조한 곳에 저장하면 장기보관이 가능하지만 도정하여 율무쌀로 상온 저장하면 지방이 산패하여 장기보관이 어려움


(오미자 채종)

이듬해 종자번식을 위해서는 성숙한 종자를 채종하여 저장

  • 채종한 종자의 휴면을 타파하기 위해서 습윤한 모래와 10:1의 비율로 혼합하여 땅속 20~30cm 깊이에 매장하여 겨울 동안 저온에 감응시키거나 4~5℃ 내외의 저온고에 종실을 천으로 만든 자루에 넣어 140일 이상 저온에 감응시켜 이듬해 봄에 파종함


✔ 느타리 버섯

가을 재배는 외부온도가 버섯을 키우기에는 아주 적절한 온도이기때문에 습도와 환기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함.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하므로 품종별 특성에 맞는 온·습도 조절로 생리장해로 인한 기형 벗서이나 병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


재배사 습도와 환기량 측정은 버섯모양과 균상상태로 확인함

  • 환기량은 버섯의 모양으로 결정을 하고 습도는 균상상태로 결정함

  • 버섯의 모양이 대가 가늘고 길어진다면 환기량을 늘리고 갓끝이 얇고 대가 짧고 마치 앉은뱅이 버섯 같다면 환기량을 줄임

  • 균상은 항상 촉촉한 상태가 균일하게 유지되도록 함


급격하게 환기를 하면 균상 표면이 말라서 각질화 되고 어린 벗서이 쉽게 건조되므로 조금씩 꾸준하게 실시함

  • 강제 환기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 풍속이 강하면 버섯 형태가 나팔형이 되거나 기형버섯이 발생하므로 최대한 풍속 변화 없이 원활한 대류가 이루어지도록 함

  • 환기시간은 버섯의 갓 부위에 잉여수분이 없어질 정도까지만 시켜 병에 감염될 확률을 줄여 줌

🌱 양봉

✔ 가을철 기본관리

(월동벌 양성) 9월~10월 월동벌 양성을 위한 준비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적절한 당액 사양으로 충분한 산란 공간 확보 필요

(먹이공급) 꿀벌 유충은 양질의 먹이를 공급받아야 안정적인 월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질의 대용화분 공급이 중요함

(먹이장 생산) 월동용 먹이(저밀벌집)를 10월 중 생산 완료하여야 하므로 9월 중 저밀된 먹이장을 충분히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보관하여야 함


✔ 병해충 관리

(응애류)

전국 양봉농가에서 꿀벌응애류가 조기 증식하고 이들 꿀벌응애가 지속적인 화학약제의 사용으로 약제 내성을 가지는 등 양봉농가 봉군 약화의 주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음. 따라서 유효성분이 다른 여러 약제의 순환 사용으로 응애에 약제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말벌)

양봉장에 말벌이 본격적으로 날아들기 시작하여 피해가 증가하는 시기로 유인트랩 이용 또는 포충망을 이용하여 직접 방제 필요


(장수말벌)

처음 피해는 양봉장 주변부의 약군에서 발생하여 30분 이내에 봉군이 망가지며 방치하면 다른 봉군으로 옮겨 많은 봉군이 폐사, 피해가 적어도 월동벌 양성에 막대한 피해 발생. 끈끈이 트랩을 벌통 위 또는 주변부에 설치하거나 벌통 출입구에 장애물을 설치하여 방제


(등검은말벌)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계속해서 날아와 일벌을 채가므로 방치할 경우 장기적으로 월동벌 양성에 극심한 피해 발생, 장수말벌과는 달리 유인트랩과 끈끈이 트랩의 효과가 낮음. 유인트랩 활용과 포충망을 이용한 물리적 방제를 동시에 이용하여 피해 최소화


(나방)

봉군세력이 매우 약하거나 방치된 벌통 내 벌집이 있을 경우 꿀벌부채명나방에 의한 피해 발생, 꿀벌부채명나방 유충이 벌집을 돌아다니면서 유충 및 벌집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힘


(거미)

양봉장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여 거미줄을 제거, 아침 저녁으로는 거미를 쉽게 찾을 수 있으나, 낮에는 은닉하는 경우가 많아 거미줄을 제거하면서 거미도 찾아서 없애야 효과가 있음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제37호(2023.09.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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