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소식

농사정보6월 첫째주 주간농사정보 2024.05.27.~06.02.

6월 첫째주(2024.05.27.~06.02.) 주간농사정보입니다.

🌱 기상 상황 및 전망

✔ 최근 1개월(2024.4.18.~5.15.)

  • 기온은 16.2℃로 평년(15.2)보다 1.0℃ 높았음

  • 강수량은 139.0mm로 평년(103.5)보다 35.5mm 많았음(134.3%)

  • 일조시간은 197.8시간으로 평년(202.5)보다 4.7시간 적었음(97.9%)


✔ 1개월 전망(2024.5.27.~6.23.)

  • 기온은 대체로 평년보다 높겠음

*이동성 고기압과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때가 있겠음(6월 2주)

  •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기압골)의 영향과 남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음

주별 평균기온 및 강수량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 주간 이상저온 및 이상고온 전망(2024.5.27.~6.2.)

  • 최저기온 : 이상저온 및 고온 발생가능성 낮음

  • 최고기온 : 이상저온 및 고온 발생가능성 낮음

🌱 벼

✔ 적기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 모내기하면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에 유리함

  • 2모작 늦모내기, 산간지대에서는 어린모 기계이앙을 지양함

  • 어린 모는 중묘(중간모)보다 출수가 3~5일 늦으므로 적기 내에서도 가급적 일찍 모내기를 마쳐야 함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무효분얼(이삭이 안 달리는 가지)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병해 발생이 늘어나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져 금간쌀(동할미)이 늘어남

  • 등숙 적정온도는 20~22℃임(출수 후 40일간 평균온도)


완전미 수량·품질을 고려한 지역 및 지대별 중묘(중간모) 적기 모내기 실시

  •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라 벼 모내는 시기가 지대별 모내기 적기보다 조금씩 늦춰지고 있어,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내기 적기보다 이른 시기 모내기는 피해야 함

지대별 모내기 적기

*이앙적기 추정 : 완전미 수량을 위한 최적 출수기와 각 지역 지대별, 숙기별 대표 품종의 출수 생태특성으로 산출

*어린 모는 이삭패기가 중묘(중간모)보다 3~5일 늦어지므로 1주일 정도 빨리 심음


✔ 잡초 방제

  • 논 잡초(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등)는 벼 모내기 전·후 2차례로 나눠 방제를 실시함

  • 써레질 후 모내기 5일 전에 적용약제를 1차로 처리하고 이앙 후 12~15일에 2차로 살포함

  • 잡초는 발아 또는 출현 후에 제초제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제초제를 뿌린 다음에는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하여야 함


✔ 물관리

  • 모내기할 때 물이 깊으면 결주가 많이 발생하므로 2~3㎝ 정도로 얕게 물을 대어 줌

  • 모를 낸 직후부터 7~10일간은 모 키의 절반에서 3분의 2정도(5~7㎝)로 물을 대주어 수분 증산을 적게 시킴

  • 새끼칠 때에는 물을 2~3㎝ 깊이로 얕게 대어 참 새끼를 빨리 치도록 유도함


✔ 시비 관리

  • 질소 시비량에 따른 쌀의 품질은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고 청미, 유백미, 심복백미가 크게 증가하며 쌀의 투명도가 떨어져 품질을 저하시킴

  • 질소비료 과다 시용은 쌀의 단백질 함량 증가, 도복에 의한 간접적인 미질 및 수량 저하 등이 발생하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발부받은 시비 처방서에 따라 비료를 시용함

🌱 밭작물

✔ 맥류 수확

(보리)

벼 이앙 등 뒷그루 작물 재배를 고려하여 적기에 수확함

  • 수량 및 종실 수분 과다에 의한 손실량, 작업능률, 발아율 등을 고려해 보면 출수 후 40일 이후가 수확 적기임

  • 청보리+벼 작부체계 시 벼 이앙 적기(중부지역 5월 하순, 남부지역 6월 상순)를 고려할 때 중부지역에서는 호숙기~황숙기 초기, 남부지역에서는 황숙기 초기가 적당함


달곡한 보리는 건조 및 조제를 잘하여 수매하거나 저장하되 수매용은 수분을 13% 이내로 말림


(밀)

  • 밀 수확시기는 생리적 성숙이 완료된 시점에서 수분함량이 15%대로 떨어지도록 두어 수확하기도 하나 장마 전 수확을 함(국산밀 고품질 생산기준: 성숙기 도달 후 4~7일 후)

  • 수확시기에 따라 밀 제분율은 출수 후 46일은 75.4%, 출수 후 49일은 76.5%이나 회분 함량은 46일이 약간(0.06%) 높음(금강밀 기준)

  • 탈곡한 밀은 건조 및 조제를 잘하여 저장하되 수매용은 수분함량 13% 이내이며 장기 보관의 경우 12% 이하로 건조하여 저장


✔ 감자

  • 덩이줄기 비대기에는 수분 요구량이 감자 생육기간 중 가장 많으므로 이 시기에는 토양수분이 충분하도록 유지해야 함

  • 덩이줄기 비대기에 고온 가뭄과 칼슘 부족은 내부 갈색반점 발병률을 높이므로 토양 수분함량 2~7%로 유지하며 수분 공급을 하여 지온을 떨어뜨림


✔ 콩

밭 콩 재배 시 기계로 파종할 경우 종자 크기에 따라 롤러 홈을 조절하여 적정량을 파종함

  • 땅이 비옥하여 웃자람이 우려되는 경우 파종 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음

  • 콩 지대별 파종 시기는 타작물+콩 2모작의 경우 중북부 지역은 6월 상순~중순, 남부지역은 6월 중순~하순임


논 콩 재배는 이랑 또는 두둑재배를 하되 도랑 배수구 및 암거 배수 시설 설치로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 경운 시 토양개량제를 동시에 살포하는 것이 좋음

  • 파종 깊이는 대립종 3~4㎝, 소립종 2~3㎝가 적당하며 토양습도에 따라 깊이 조절이 필요함

  • 파종 후 3일 이내에 적용 제초제를 처리하여 김매는 노력을 줄이도록 함


✔ 옥수수

  • 웃거름 주기는 무릎 정도 자란 7~8엽기가 적당하며, 10a당 시비량은 질소 7.5kg, 인산 3kg, 칼리 6kg임(재배지 토양 양분 상태에 따라 조절) 

  • 옥수수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이므로 가뭄이 지속될 경우 생육 초기에 김매기를 다소 깊게 하여 표면 뿌리를 끊어 땅속으로 깊게 자라도록 유도함

  • 금년 5월 기온이 높아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므로 5~6월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조명나방과 비래 해충인 멸강나방을 중점 방제해 줌

  • 조명나방: 5월 말~6월 초에 발생한 성충이 잎 뒷면에 알을 산란함 발생 초기(9~11엽)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카보퓨란 입제의 경우 6~7엽기 옥수수 양옆 5-10cm 떨어진 곳에 얕은 골을 만들어 약을 소량 뿌리고 덮음


✔ 참깨

  • 재배하고자 하는 품종이 선택되면 파종 전에 잘록병(입고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종자 소독을 함

  • 비닐 피복 재배에 적당한 파종 시기는 전남, 경남 지역을 제외하고 그 밖의 지역은 5월 상순~6월 상순 사이에 파종함

  • 5월 상순부터 중순에는 큰 일교차로 인한 잘록병(입고병) 피해에 주의

  • 비닐 피복이 끝나면 소독한 종자를 한 구멍에 4~5알씩 파종함

  • 3~5일이 지나서 싹이 트면 튼튼한 모 1개만 남기고 완전히 솎아주거나 2~3주씩 남겨 두었다가 2차에 1개만 남기고 솎음


✔ 들깨

  • 노동력 절감을 위해 직파재배를 실시함

  • 파종시기는 중북부 지역이 6월 상순이며 남부지역은 6월 하순임

  • 재식거리는 인력파종 시 이랑너비 60㎝에 포기사이 25㎝, 트랙터 줄뿌림의 경우 이랑너비 65㎝로 파종함

  • 본밭 재배 시기 조절 및 대파작물 이용에 이식재배를 실시함

  • 파종시기는 중북부 지역이 5월 중순이며 30~40일 육묘 후 본포에 6월 중순경 정식함


✔ 수수

  • 종자 소요량은 10a당 1~2㎏ 정도이며 소금물가리기 필요(물 1리터+소금 43.3g)

  • 파종적기는 6월 상순~6월 하순으로 파종 한계기는 6월 하순임

  • 포트 육묘를 이용하여 이식재배의 경우 6월 상순~중순에 모가 15~20㎝ 자랐을 때 옮겨 심음 

  • 직파재배는 점뿌림과 줄뿌림을 이랑너비 60㎝에 포기 사이 20㎝로 파종함


✔ 조

  • 조는 물 빠짐이 잘되고 비옥한 사양토가 가장 좋음

  • 저습지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토양에 가능하고 척박한 개간지에서도 잘 적응함

  • 습해에 약하므로 지하수위가 60cm 이상의 높은 논이 좋음

  • 발아율 60~75% 수준으로 소금물가리기 필요(물 1리터+소금 43.3g)

  • 파종적기는 남부지역은 6월 상순~하순, 중북부 지역은 6월 상순~중순임

  • 비닐피복재배는 이랑너비 60cm에 포기사이 10cm로 하고 포기당 3~5알을 파종함

🌱 채소

✔ 노지고추

  • 아주심기가 끝난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 120㎝ 이상 지주 사용, 유인은 2~3분지 정도에서 시작하여 자람에 따라 2~3회 더 작업함

  • 고추 착과초기에 우박피해로 분지가 심하게 손상되었을 경우 측지를 유인하여 관리하면 어린묘나 노숙묘를 새로 심는 것보다 유리함

우박 피해 시 측지 유인관리와 재정식 고추의 수량비교 ⓒ경북농업기술원

* 우박 피해시기: 6월 8일(고추 착과초기)

* 우박피해 양상: (극심) 전체분지가 완전히 손상됨, (심) 1~2차 분지만 남음

* 우박피해 고추밭 관리

- 피해 직후: 세균병+영양제 살포

- 시비(2회): (1회) 6월 중순 이랑 시비, (2회) 7월 하순 헛골 시비

- 병해충 방제: 6월 15일부터 12일 간격 탄저병+담배나방+영양제 8회 살포

- 우박피해 고추묘는 1차 분지점 이하(1주당 측지가 9개 정도)에서 발생하는 모든 측지를 시비나 영양 관리를 철저히 하여 생육시킴

  •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을 하도록 함

  • 제초 노력을 줄이기 위해 부직포, 흑색비닐, 볏짚 등으로 고추 헛골을 피복

  • 석회결핍과 예방을 위해 토양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염화칼슘 0.3~0.5% 액으로 엽면시비 실시

  • 비가 자주 내리면 역병(疫病, 돌림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난해 역병이 많았던 포장은 적용약제로 관주하는 등 사전예방 실시


✔ 마늘·양파

  • 마늘은 수확기가 가까워지면 하위엽과 잎의 끝부터 마르기 시작하는데 1/2~2/3 정도 말랐을 때 수확

  • 날씨가 좋은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캐어서 밭에서 2~3일간 말리는 것이 좋음

  • 특히 캘 때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을 털기 위해서 호미나 삽 등으로 마늘을 두드리면 상처가 나서 부패하기 쉬움

  • 양파는 도복이 시작될 때는 하루에 10a당 약 200kg씩 수량이 증가하며 도복 후에도 지상부가 완전히 고사할 때까지 구의 비대가 계속되므로 도복이 진행될수록 수확량은 많아짐

  • 중・만생종의 경우 너무 늦은 수확은 병해충의 피해로 저장성이 떨어지므로 도복 후 잎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음

수확 후 건조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 마늘 주아 재배

  • 주아는 인편과 달리 바이러스 감염 밀도가 낮고, 한해 재배로 대량의 통마늘을 수확하여 그다음 해엔 씨 마늘로 사용 가능한 구 마늘을 수확할 수 있음

  • 마늘종을 뽑지 않고 키우면 끝부분에 작은 마늘 주아가 50~100여개 달림 → 가을에 심어 다음 해 50원짜리만 한 둥근 통마늘을 수확 → 통마늘을 다시 심어 키우면 일반 구 마늘 수확 가능

  • 통 마늘을 얻는데 일 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지만 해마다 주아 재배를 이어서 하게 되면 첫해를 제외하고 해마다 씨 마늘로 사용 가능한 구 마늘을 수확할 수 있음

  • 마늘 생산비의 약 35%를 차지하는 종구비를 절약하고, 바이러스 감염 밀도감소로 수량성 약 15%까지 올릴 수 있음

  • 구 마늘 수확 직전 또는 동시에 마늘종과 함께 주아를 채취하여 양파망 등에 넣어 파종기까지 통풍이 잘되게 관리해 줌 

  • 일정한 크기의 튼실한 주아만 선별하여 소독 후 파종, 주아 5~10개씩 심어주며 이후 재배관리는 일반 마늘재배와 동일함

마늘 주아재배 과정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 고랭지배추

  • 육묘 중인 배추는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전염 및 각종 해충의 피해 경감을 위해 방충망으로 피복함

  • 아주심기 1주일 전에는 포장 환경에 견딜 수 있게 관수량을 줄이고 온도를 낮추어 모종을 순화시킴

  •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 약제에 어린 모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을 하도록 함

🌱 과수

✔ 6월 낙과 발생원인 및 대책

(6월 낙과란?)

  • 생리적 낙과란 개화 직후로부터 성숙기까지의 과실 발육 기간 중에 일어나는 기계적 낙과나 병충해에 의한 낙과를 제외한 그 밖의 원인에 의한 낙과를 말함

  •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자두나무, 감나무 등 여러 과수에서 일어나며 특히 6월경에 발생하는 유월낙과(june drop)는 과실의 수량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중요시되고 있음


(발생원인)

  • 만개 후 5~20일 사이에 일어나는 초기낙과는 암술의 불완전이나 불수정에 의한 낙과가 대부분이나 그 후의 낙과는 주로 수정이 되었더라도 어떤 원인에 의하여 배의 발육이 정지되어 일어나는 낙과임

  • 6월 낙과와 같이 조기낙과의 후반기에 일어나는 낙과는 일조부족, 수세 과다, 토양수분의 과잉 또는 부족, 고온 또는 저온 등으로 인하여 배의 발육이 정지되어 낙과하는 것으로 알려짐

  • 조기낙과는 과실이 일시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이 떨어지는 시기와 적게 떨어지는 시기가 있어 어떠한 파상을 이루고 있음

  • 첫 번째에서는 비정상적인 꽃, 수분이 되지 않은 꽃, 수분은 되었지만 수정이 되지 않은 꽃이, 두 번째에서는 수정은 되었지만 배가 퇴화한 것, 세 번째에서는 개화 7∼9주 후에 일어나는 유월낙과임


(사전대책)

  • 수정을 확실하게 하여 과실 내 종자수가 많아지도록 유도

  • 적절한 수분수 재식, 화분매개곤충 방사, 인공수분 실시 등

  • 유월낙과는 새가지와 과실 간의 양분과 수분 경쟁에 따른 공급 불균형으로 종자 배(胚)의 발육이 억제되거나 퇴화하여 일어나므로 뿌리로부터 흡수되는 질소와 잎에서 만들어지는 동화양분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함

  • 개화 후에는 꽃 또는 열매솎기를 철저히 하여 새가지와 과실 간, 과실과 과실 간의 양분 경쟁을 줄임


(사후대책)

  • 낙과현상 발생이 심한 과원은 마무리 적과를 늦추어 실시

  • 과원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배수 관리 철저

  • 수세 강한 과원은 영양제 살포 자제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 우박피해 과원 관리요령

(사과)

  • 우박 피해를 받으면 이후 수세 안정을 고려해 적당히 과실을 남겨둠

  • 살균제를 살포하여 상처 부위에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

  • 과실이 열과 된 경우 살균제를 1회 추가 살포하여 2차 피해 예방


(배)

  • 피해 정도에 따른 착과량 조절

피해 정도에 따른 착과량 조절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 수세 회복과 화아형성을 위한 신초 발생 유인

  • 새순이 부러진 가지는 수세 회복과 화아형성을 위하여 피해 부위 바로 아랫부분에서 절단하여 새순을 발생시킴

  • 상처 부위의 병 감염 방지 및 잎의 활력 증진을 위한 관리

  • 상처 부위를 통한 2차 감염 피해 예방을 위한 살균제 살포


(포도)

  • 우박피해 송이는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원이 되므로 신속히 제거

  • 잎, 가지 등의 손상 정도에 따른 착과량 조절로 수세유지

  • 우박피해 후 수세 회복을 위해 착과량을 조절하는데, 송이를 일정 수 확보하여 포도나무가 지나치게 생장하는 것을 방지

  • 수세가 약한 나무는 송이 수를 줄여 새 가지를 충실하게 기름

  • 7월 이후 우박피해가 발생하면 피해 정도에 따라 송이 제거, 엽면시비 등을 처리하여 수세 회복


(복숭아)

  • 가지 및 줄기가 손상된 경우 수세 회복과 이듬해 과실 착과를 위해서는 손상된 과실은 제거하고 수피가 손상된 가지와 신초는 갱신해 줌 

*복숭아는 수피가 손상된 가지와 줄기는 계속 이용 곤란하므로 가급적 제거

  • 우박 피해받은 신초 및 가지는 절단하여 새 가지 및 결과지 확보

- 우박피해 신초는 절단 전정하여 새가지 발생 유도

- 기존 신초를 2~3cm 남기고 절단할 때 신초 발생이 촉진됨

*7.30일 이전에는 강하게 절단하여 새가지 발생 유도, 7.30일 이후에는 기존 꽃눈을 남기고 절단


✔ 열매솎기

(사과) 만개 2주 후 과일의 정상적인 수정여부가 육안으로 판별되면 솎기를 시작하여 6월 상순 이전 마무리

  • 개화기 저온 상습지에서는 적화 시기를 늦추거나 측화를 1~2개 정도 남겨 착과가 확인된 후에 적과 해야 함

  • 1차 열매솎기는 중심과를 남기고 측과를 제거하고 과일과 과일 사이의 거리가 대체로 한 뼘(약 20cm) 정도 되도록 실시

  • 2차 열매솎기는 나무 전체 엽수에 대한 착과수를 산출하여 실시

  • 3차 열매솎기는 상품과 및 수량성을 전제로 엽과비 기준 실시


(배) 생리적 낙과가 지나고 착과가 안정되면 가급적 빨리 실시

  • 배 열매솎기는 2∼3회 나누어 하는 것이 바람직함

  • 1차 열매솎음은 꽃이 떨어진 다음 1주일 후에 하고, 2차 솎기는 1차 열매솎음 후 7~10일 사이이며 봉지 씌우기와 함께 실시


(복숭아) 예비 솎기는 만개 후 2~3주, 본 솎기는 만개 후 40일 전후, 마무리 솎기는 만개 후 60일 이후 순으로 나누어 실시

  • 예비 열매솎기는 화분이 있는 품종은 빠를수록 좋지만 화분이 없는 품종은 만개 3주 후에 실시하며 남겨야 할 과일수는 최종 남길 과일의 2~3배를 남기고 열매솎기를 실시

  • 본 열매솎기는 만개 후 40일 전후에 봉지 씌우기 전 최종 솎기의 성격을 가지며 적정 수세인 경우 장과지는 2~3과, 중과지는 1~1.5과, 단과지는 1과를 착과시켜 가지 간의 균형을 유지

  • 나무 전체를 100%로 볼 때 상단부 60%, 하단부 40%를 착과시킴


✔ 병해충 방제

(사과)

  • 꽃이 진 후 5월 상·중순경에는 붉은별무늬병, 곰팡이병, 점무늬낙엽병 등 감염 위험이 있고, 탄저병 등 방제를 위한 전문 약제 살포

  • 5월 하순 이후 장마가 되면 탄저병과 겹무늬썩음병 감염 증가

  • 해충은 5월 상순경 복숭아순나방 제1세대가 신초나 어린 과실에 피해를 주는 시기이므로 중점적으로 방제 필요

  • 5월 하순 이후는 사과나무 새 가지 생장이 많아 조팝나무진딧물 방제가 필요하며 기온이 올라가면 응애류를 중점 방제

 

(복숭아) 

  • 세균구멍병은 잎, 가지, 과실에 발생하며 과실에 큰 피해를 줌

- 4월경 기온이 상승하면 월동처에서 병원세균이 증식하고 빗물, 바람에 의해 전파

- 약제 방제는 낙화 후 생육기에는 적용약제를 2~3회 살포

  • 탄저병은 4~6월 강수량이 300~400mm 정도로 많은 지역에 다발생함

- 5월부터 발생하여 발병 최성기는 6~7월이고, 빗물에 의해 전파

- 낙화 후부터 봉지 씌우기 전까지 2~3회 정도 적용약제 살포

  • 해충은 5월 상순경 복숭아순나방 제1세대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실제로 과실을 가해하는 6월 중순부터 예찰 후 발생 초기 방제 필요

🌱 화훼

✔ 장미 여름철 관리

(환경관리) 하절기가 도래하면 작물 생육 적온보다 높은 고온에서 생육 관리가 철저히 되지 않으면 여름 이후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장미 생산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주의가 요함

  • 장미의 생육 적정온도는 주간은 23~25℃, 야간은 15~18℃이며 품종에 따라서는 21~23℃에서도 생육이 양호함

  • 30℃ 이상의 고온이 되면 호흡량 증가로 꽃이 작아지고 꽃잎 수가 줄어들며 퇴색하게 됨. 또한 잎이 작아지며 색도 연해지고 눈 발생이 많아져 수량은 많아지지만, 품질이 떨어짐

  • 시설 내의 온도가 35~40℃까지 높아지면 뿌리 활력이 저하되고 뿌리 부분 산소 결핍으로 양분 흡수가 저해되며 특히 미량원소의 흡수가 어려워 결핍증상이 나타나게 됨


(온도관리) 고온기에는 시설 내의 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주기 위해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을 해줌

  • 근권 냉난방 시설이 되어있는 곳에서는 찬물을 순환시켜 근권부 온도를 20~22℃로 맞추어 줌

  • 적극적인 온도하강을 위한 시스템으로는 패드팬, 포그, 에어쿨 등이 있으며, 패드팬 시설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시설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음


(병해충 관리) 응애, 총채벌레,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므로 적용약제 사용법을 준수하여 살포함

  • 고온 건조 시에는 응애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이들이 만연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예방이 필요함

  • 꽃을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하하는 총채벌레는 야행성인 해충이므로 오후 늦게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임

  • 고온기에 습도가 높아지면 잿빛곰팡이병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낙엽을 제거하고 주기적으로 등록 약제를 살포함

  • 잎이 모두 낙엽이 되어버리는 노균병은 생육이 저하되고 심한 경우 식물체가 고사하게 되므로 사전 방제가 필요함

🌱 특용작물

✔ 인삼

(인삼재배지 생리(염류)장해 경감을 위한 물주기 요령)

  • 생리장해가 우려되는 재배지나 씨앗의 결실 불량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부초(짚 이엉)를 덮어 토양수분을 보존하고 물주기를 해줌

  • 황화현상 발생지 : 칸(90cm × 180cm)당 8~10L

  • 기타 재배지 : 90cm × 180cm 당 4~8L


인삼은 생육 시기나 생육 상태, 지역별로 병의 종류와 발생 양상이 다르므로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줌

  • (점무늬병) 해가림 내부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통풍이 잘되도록 관리하고, 등록 약제로 예방적 방제를 해줌

  • (잿빛곰팡이병) 인삼의 모든 부위를 가해하여 피해가 크고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이 증가하므로 포장과 차광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발병 포장에서는 등록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함

  • (가루깍지벌레) 6월, 8월 상순, 9~10월 상순으로 해서 1년에 3회 발생하는데 인삼포 주변에 과수원이 있는 포장에서는 발생에 주의하여야 하며, 발생 초기 감염된 지상부를 제거하고 등록 약제를 부분적으로 살포해 줌

  • (명주달팽이) 3~5년생 포장에서 밤이나 비 오는 날 낮에 줄기나 잎을 가해하므로 지상에서 활동하는 야간에 직접 포살하거나 피해가 심하면 메타알데하이드 성분의 유인제를 처리함


✔ 약용작물

(도라지) 김매기와 솎음작업을 겸하여 실시하여 주는데 본잎 3~4매일 때 포기 사이 4~6㎝ 간격으로 솎아주고, 2년차 이상 포장은 지상 25~30㎝ 높이에서 순 지르기 실시하여 후기 도복 방지를 예방해 줌


(오미자) 개화 수정 후 과립 비대를 위해 수세를 회복시켜 잎 면적을 확보하여 주어야 하며, 양분이 부족하면 다음 해 수꽃이 많아져 해거리 발생 원인이 됨

  • 6월 상순에 1년생은 10a당 요소 2.3kg, 2년생은 요소 3.5kg, 3년생은 요소 5.9kg을 비 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 시비해 줌


✔ 느타리 버섯

  • 느타리버섯의 발생을 위해서는 균사가 배지에서 거의 자란 시기부터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인 100~500lux의 빛을 낮에만 비춰주고, 여름철 느타리버섯 생육 관리는 품종별 특성에 맞는 알맞은 온도(14∼23℃)를 조절하여 정상적으로 버섯이 발생하도록 관리

  • 재배사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으면 자실체가 기형이 되므로 환기를 계속하여 탄산가스 농도를 1,500ppm 이하로 유지하고, 균사 배양 시 배지 습도는 60~65%, 버섯이 발이할 때는 공중 습도는 90% 이상 높이고, 자실체 성숙과 수확 시에는 80% 정도를 유지함

  • 재배사 환기창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버섯파리의 침입을 막고 버섯 재배사 외부에 살충제를 살포하여 해충의 유입을 방지해 줌


출처 :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주간농사정보 제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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