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 ⓒSilentpilot, pixabay
과거에는 감자와 함께 대표적인 구황작물이었고, 요즘은 대표적인 겨울 간식으로 인기가 좋은 작물이 고구마입니다.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달달한 고구마! 사람도 살찌게 하고, 반려동물도 살찌게 하는 고구마 심는 시기와 고구마 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마 ⓒCseperke, pixabay
🌱 고구마 재배 특성
✔ 발아 적온 : 30~33℃, 싹이 자랄 때 23~25℃
✔ 생육 적온 : 15~35℃, 온도가 높을수록 생육이 왕성함
✔ 토양 : 비탈지고 물빠짐이 좋아 토양의 통기가 양호한 사질토양이 적합
고구마 파종시기
사실 농업경영을 하는 경영농가가 아닌 텃밭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아직 고구마를 심는 시기가 아닙니다. 고구마를 심을 밭을 미리 만들거나 하는 준비는 할 수 있지만 아직 고구마를 심기는 이른 시기이거든요. 단, 직접 고구마 묘를 길러 고구마를 심겠다는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합니다.
고구마 재배 작형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고구마는 감자나 다른 작물처럼 밭에 직접 심는 것이 아니라 묘를 먼저 기른 후, 그 묘를 밭에 정식하는 과정을 거쳐 기릅니다. 따라서 직접 묘를 기를 계획이시라면 지금부터 씨고구마를 묻어 묘를 육성하셔야 시기에 맞게 고구마를 본밭에 정식할 수 있습니다.
🌱 고구마 심는 시기
✔ 씨고구마 묻는 시기 : 3월 중순 ~ 4월 상순
✔ 고구마 심는 시기 : 5월 중순 ~ 6월 중순
✔ 수확 시기 : 10월 상순 ~ 10월 중순
고구마 밭 만들기
고구마 밭은 만들때는 다른 작물의 밭 준비와 마찬가지로 밑거름으로 쓸 퇴비와 비료를 넣고 15~20㎝ 정도의 깊이로 밭을 잘 갈아줍니다. 고구마 밭에 시용하는 거름의 양은 대략적으로 10a(1,000㎡)당 요소 12㎏, 용과린 31.5㎏, 황산가리 26㎏, 퇴비 1,000㎏ 정도입니다.
🌱 고구마 밭 거름주기
| 구분 | 3요소량(kg/10a) | 시비량(kg/10a) |
| N | P2O5 | K2O | 요소(N46%) | 용과린
(P2O5 20%) | 염화가리
(K2O 60%) | 퇴비 |
| 기경지 | 5.5 | 6.3 | 15.6 | 12.0 | 31.5 | 26.0 | 1,000 |
| 개간지 | 9.0 | 6.0 | 24.0 | 19.6 | 45.0 | 40.0 | 1,500 |
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주면 됩니다. 단 비료의 유실이 심한 사질토에서는 비료를 몇 회에 걸쳐서 나누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때 질소성분이 많고 가리성분이 적으면 고구마의 지상부만 무성하게 자라고 고구마의 수량이 적을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 이랑만들기
고구마를 심을 이랑을 만들 때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밑거름을 충분히 준 후에 밭을 갈고 두둑을 만들어 줍니다. 두둑은 위 그림과 같이 두둑의 넓이는 70~70㎝, 두둑의 높이는 25~30㎝ 정도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 심기, 일반 관리
🌱 묘기르기
텃밭을 가꾸시는 분들 중에서 직접 고구마의 묘를 길러 심으시는 분들보다는 고구마 묘를 구입하여 심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종종 도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 씨고구마 묻는 시기 : 3월 중순 ~ 4월 상순
✔ 방풍이 잘 되고 볕이 잘 들며 배수가 잘 되어 침수의 우려가 없는 하우스나 일반 밭, 텃밭의 공터 등에 묻어줍니다.
✔ 썩지 않은 고구마를 지면보다 약 5㎝ 정도 낮게 파고 씨고구마끼리 서로 닿지 않게 묻어줍니다.
✔ 씨고구마를 심은 줄과 줄 사이는 5㎝ 정도가 되게 심습니다.
✔ 씨고구마 위로 1㎝ 정도 흙을 덮고 충분히 물을 줍니다.
🌱 묘자르기
씨고구마를 기르는 모습과 고구마묘 자르는 위치
씨고구마를 심어서 묘를 기른 후 정식을 하기 위해 묘를 잘라서 사용합니다. 묘를 자를 때는 25~30㎝(6마디 정도)로 묘의 밑동부분 5~6㎝(3마디 정도)를 남기고 자릅니다. 자른 묘는 15℃ 정도에서 2~3일간 보관 후 본밭에 심으면 활착이 빠르고 생육이 왕성합니다.
🌱 고구마 심기
고구마 묘
고구마 묘를 직접 길러 심는 것도 좋지만, 텃밭을 가꾸는 분들께는 고구마 묘를 구입하여 심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구마 묘를 구입할 때, 고구마의 품종을 물어보시고 자신이 심고 싶은 고구마를 심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고구마 품종
육질이 분질(밤고구마)의 고구마 - 율미, 신율미, 진홍미, 신건미, 고건미 등
점질중간질(물~중간고구마)의 고구마 - 증미, 연황미, 건풍미
생식용 주황색 고구마 - 신황미, 주황미
자색고구마 -신자미
위에 소개해드린 고구마 외에도 새롭게 나온 고구마들이 많으니 묘를 구매하실 때, 꼭 품종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고구마 심는 방법
고구마를 심는 시기는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사이에 심습니다. 심는 방법은 위 사진에서 보듯이 고구마 묘를 수평으로 눕혀서 심는 것이 좋습니다. 심는 간격은 대략 25㎝ 간격으로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방법과 같이 수평심기나 개량수평심기의 경우 고구마의 괴근이 일반적으로 얕은 부분에 착생하기 쉬우므로 지표면에서 2~3㎝의 얕은 곳에 묘를 수평으로 심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의 착생수가 많고 달리는 위치가 한 곳에 모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심을 때 끝순 부분이 땅속에 묻히지 않도록 합니다. 묘를 심을 때는 큰묘와 작은 묘를 섞어서 심지 않으며, 크기별로 분류하여 심는 것이 좋습니다. 묘를 심을 때 잎이 떨어지면 활착과 뿌리내림이 더디고 수량이 감소하므로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고구마를 심고 흙 덮어주기
그리고 고구마를 심은 후, 되도록 흙을 덮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온을 유지하여 활착이 더 잘 되게 하고, 수분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마 묘를 심고 난 후 한낮이 되면 땅을 덮은 비닐이 뜨거워져 고구마의 묘가 화상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흙을 덮어 주면 이러한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 고구마를 심기 좋은 날은 비가 온 다음날이나 심고나서 비가 오는 날입니다.
✔ 만일 비가 오지 않았다면 고구마를 심기 전에 물을 충분히 준 후에 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묘를 심고 나서 꼭 흙을 복토해서 덮어줍니다.
✔ 고구마가 어느정도 자라기 전까지는 잡초를 자주 제거해줍니다.
🌱 일반 관리 및 수확하기
고구마 묘를 아주심기 한 후, 묘가 시들거나 죽은 경우에는 바로바로 새로운 묘를 보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고구마의 생육 초기인 40일에서 60일까지, 고구마의 덩굴이 두둑을 덮기 전까지는 잡초를 꾸준히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며, 토양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해줍니다. 특히 아주심기하는 기간이 봄가뭄이 자주 발생하는 기간이므로 물관리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에 직접 수확한 고구마
고구마는 보통 9월 하순 정도면 수량이 거의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량증가가 미미하므로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고구마를 수확합니다. 너무 일찍 수확하면 높은 온도에서 저장이 시작되어 저장성이 약해지며, 너무 늦게 수확하게 되면 서리피해 등을 입을 수 있으므로 기온이 10℃ 이하로 낮아지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구마 수확 시기 : 삽식 후 120일 내외
✔ 덩굴을 제거하고 호미, 삽, 경운기 등 수확기를 이용하여 고구마에 상처가 나지 않게 캡니다.
✔ 수확한 고구마는 표면의 흙을 제거하고 수분을 충분히 말린 후 종이상자나 플라스틱 상자 등에 넣어 저장합니다.
✔ 저장온도 : 12~14℃, 저장습도 : 85~90%
지금까지 고구마 파종시기, 고구마 심는방법, 고구마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올해 텃밭에 고구마를 심으시면, 겨울에 잘 심었다고 생각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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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Silentpilot, pixabay
과거에는 감자와 함께 대표적인 구황작물이었고, 요즘은 대표적인 겨울 간식으로 인기가 좋은 작물이 고구마입니다.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달달한 고구마! 사람도 살찌게 하고, 반려동물도 살찌게 하는 고구마 심는 시기와 고구마 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마 ⓒCseperke, pixabay
🌱 고구마 재배 특성
✔ 발아 적온 : 30~33℃, 싹이 자랄 때 23~25℃
✔ 생육 적온 : 15~35℃, 온도가 높을수록 생육이 왕성함
✔ 토양 : 비탈지고 물빠짐이 좋아 토양의 통기가 양호한 사질토양이 적합
사실 농업경영을 하는 경영농가가 아닌 텃밭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아직 고구마를 심는 시기가 아닙니다. 고구마를 심을 밭을 미리 만들거나 하는 준비는 할 수 있지만 아직 고구마를 심기는 이른 시기이거든요. 단, 직접 고구마 묘를 길러 고구마를 심겠다는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합니다.
고구마 재배 작형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고구마는 감자나 다른 작물처럼 밭에 직접 심는 것이 아니라 묘를 먼저 기른 후, 그 묘를 밭에 정식하는 과정을 거쳐 기릅니다. 따라서 직접 묘를 기를 계획이시라면 지금부터 씨고구마를 묻어 묘를 육성하셔야 시기에 맞게 고구마를 본밭에 정식할 수 있습니다.
🌱 고구마 심는 시기
✔ 씨고구마 묻는 시기 : 3월 중순 ~ 4월 상순
✔ 고구마 심는 시기 : 5월 중순 ~ 6월 중순
✔ 수확 시기 : 10월 상순 ~ 10월 중순
고구마 밭은 만들때는 다른 작물의 밭 준비와 마찬가지로 밑거름으로 쓸 퇴비와 비료를 넣고 15~20㎝ 정도의 깊이로 밭을 잘 갈아줍니다. 고구마 밭에 시용하는 거름의 양은 대략적으로 10a(1,000㎡)당 요소 12㎏, 용과린 31.5㎏, 황산가리 26㎏, 퇴비 1,000㎏ 정도입니다.
🌱 고구마 밭 거름주기
(P2O5 20%)
(K2O 60%)
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주면 됩니다. 단 비료의 유실이 심한 사질토에서는 비료를 몇 회에 걸쳐서 나누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때 질소성분이 많고 가리성분이 적으면 고구마의 지상부만 무성하게 자라고 고구마의 수량이 적을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 이랑만들기
고구마를 심을 이랑을 만들 때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밑거름을 충분히 준 후에 밭을 갈고 두둑을 만들어 줍니다. 두둑은 위 그림과 같이 두둑의 넓이는 70~70㎝, 두둑의 높이는 25~30㎝ 정도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묘기르기
텃밭을 가꾸시는 분들 중에서 직접 고구마의 묘를 길러 심으시는 분들보다는 고구마 묘를 구입하여 심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종종 도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 씨고구마 묻는 시기 : 3월 중순 ~ 4월 상순
✔ 방풍이 잘 되고 볕이 잘 들며 배수가 잘 되어 침수의 우려가 없는 하우스나 일반 밭, 텃밭의 공터 등에 묻어줍니다.
✔ 썩지 않은 고구마를 지면보다 약 5㎝ 정도 낮게 파고 씨고구마끼리 서로 닿지 않게 묻어줍니다.
✔ 씨고구마를 심은 줄과 줄 사이는 5㎝ 정도가 되게 심습니다.
✔ 씨고구마 위로 1㎝ 정도 흙을 덮고 충분히 물을 줍니다.
🌱 묘자르기
씨고구마를 기르는 모습과 고구마묘 자르는 위치
씨고구마를 심어서 묘를 기른 후 정식을 하기 위해 묘를 잘라서 사용합니다. 묘를 자를 때는 25~30㎝(6마디 정도)로 묘의 밑동부분 5~6㎝(3마디 정도)를 남기고 자릅니다. 자른 묘는 15℃ 정도에서 2~3일간 보관 후 본밭에 심으면 활착이 빠르고 생육이 왕성합니다.
🌱 고구마 심기
고구마 묘
고구마 묘를 직접 길러 심는 것도 좋지만, 텃밭을 가꾸는 분들께는 고구마 묘를 구입하여 심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구마 묘를 구입할 때, 고구마의 품종을 물어보시고 자신이 심고 싶은 고구마를 심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고구마 품종
육질이 분질(밤고구마)의 고구마 - 율미, 신율미, 진홍미, 신건미, 고건미 등
점질중간질(물~중간고구마)의 고구마 - 증미, 연황미, 건풍미
생식용 주황색 고구마 - 신황미, 주황미
자색고구마 -신자미
위에 소개해드린 고구마 외에도 새롭게 나온 고구마들이 많으니 묘를 구매하실 때, 꼭 품종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고구마 심는 방법
고구마를 심는 시기는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사이에 심습니다. 심는 방법은 위 사진에서 보듯이 고구마 묘를 수평으로 눕혀서 심는 것이 좋습니다. 심는 간격은 대략 25㎝ 간격으로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방법과 같이 수평심기나 개량수평심기의 경우 고구마의 괴근이 일반적으로 얕은 부분에 착생하기 쉬우므로 지표면에서 2~3㎝의 얕은 곳에 묘를 수평으로 심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의 착생수가 많고 달리는 위치가 한 곳에 모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심을 때 끝순 부분이 땅속에 묻히지 않도록 합니다. 묘를 심을 때는 큰묘와 작은 묘를 섞어서 심지 않으며, 크기별로 분류하여 심는 것이 좋습니다. 묘를 심을 때 잎이 떨어지면 활착과 뿌리내림이 더디고 수량이 감소하므로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고구마를 심고 흙 덮어주기
그리고 고구마를 심은 후, 되도록 흙을 덮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온을 유지하여 활착이 더 잘 되게 하고, 수분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마 묘를 심고 난 후 한낮이 되면 땅을 덮은 비닐이 뜨거워져 고구마의 묘가 화상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흙을 덮어 주면 이러한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 고구마를 심기 좋은 날은 비가 온 다음날이나 심고나서 비가 오는 날입니다.
✔ 만일 비가 오지 않았다면 고구마를 심기 전에 물을 충분히 준 후에 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묘를 심고 나서 꼭 흙을 복토해서 덮어줍니다.
✔ 고구마가 어느정도 자라기 전까지는 잡초를 자주 제거해줍니다.
🌱 일반 관리 및 수확하기
고구마 묘를 아주심기 한 후, 묘가 시들거나 죽은 경우에는 바로바로 새로운 묘를 보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고구마의 생육 초기인 40일에서 60일까지, 고구마의 덩굴이 두둑을 덮기 전까지는 잡초를 꾸준히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며, 토양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해줍니다. 특히 아주심기하는 기간이 봄가뭄이 자주 발생하는 기간이므로 물관리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에 직접 수확한 고구마
고구마는 보통 9월 하순 정도면 수량이 거의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량증가가 미미하므로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고구마를 수확합니다. 너무 일찍 수확하면 높은 온도에서 저장이 시작되어 저장성이 약해지며, 너무 늦게 수확하게 되면 서리피해 등을 입을 수 있으므로 기온이 10℃ 이하로 낮아지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구마 수확 시기 : 삽식 후 120일 내외
✔ 덩굴을 제거하고 호미, 삽, 경운기 등 수확기를 이용하여 고구마에 상처가 나지 않게 캡니다.
✔ 수확한 고구마는 표면의 흙을 제거하고 수분을 충분히 말린 후 종이상자나 플라스틱 상자 등에 넣어 저장합니다.
✔ 저장온도 : 12~14℃, 저장습도 : 85~90%
지금까지 고구마 파종시기, 고구마 심는방법, 고구마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올해 텃밭에 고구마를 심으시면, 겨울에 잘 심었다고 생각하실거에요. 😊
👇 농업·농사·귀농귀촌·농식품트렌드 등 여러가지 소식을 권농종묘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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