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호주의 미디어에 소개된 한국산 배의 숙취 해소 기능 기사 타이틀입니다. 호주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한국산 과일은 '배'라고 합니다. 매년 한국에서 200톤 규모의 배를 수입하고 있으며,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호주 미디어에 소개된 한국산 배의 숙취 해소 기능 ⓒSydney Morning Herald, Broadsheet / 한국산 배를 수입해 생산한 배음료 ⓒPrepear Drink Company
배는 서양배, 중국배, 남방형 동양배로 나뉘며,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배는 남방형 동양배로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재배합니다. 오늘은 해외에서도 점점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배의 효능과 우리나라 배 품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 배의 효능
배는 열매 중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80%이고, 수분이 85~88%, 배의 칼로리는 100g당 약 47kcal정도 입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당분(과당 및 자당) 10~13%, 사과산·주석산·시트르산 등의 유기산과 비타민 B와 C, 섬유소·지방 등이 들어 있습니다.
배는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어 감기와 천식 등에 좋으며, 배변과 이뇨작용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가래와 기침을 없애고 목이 쉬었을 때나 배가 차고 아플 때 증상을 완화해 주며 종기를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해독작용이 있어 숙취를 해소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배를 먹을 때 오돌토돌하게 씹히는 리그닌과 펜토산 성분이 어우러져 형성된 석세포로 인해 양치질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심장의 노열을 내려주고 입냄새를 없애주는 구강청결 효과가 있습니다.
🌱 배 영양성분(100g 기준)
영양성분 | 함량 | 영양성분 | 함량 |
수분 | 86.9g | 단백질 | 0.29g |
포도당 | 1.95g | 과당 | 4.84g |
식이섬유 | 1.10g | 회분 | 0.52g |
아르기닌 | 4.0㎎ | 칼슘 | 2.0㎎ |
철 | 0.06㎎ | 마그네슘 | 6.00㎎ |
인 | 13.0㎎ | 칼륨 | 124.0㎎ |
나트륨 | 0.00㎎ | 아연 | 0.05㎎ |
비타민 C | 2.65㎎ | 엽산 | 0.0㎍ |
비타민 B | 0.06㎎ | 배 칼로리 | 45㎉ |
동양배와 서양배의 차이
동양배(왼쪽)와 서양배(오른쪽) ⓒ농촌진흥청
중앙아시아에서 기원한 배는 크게 동양배와 서양배로 구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배는 대부분 동양배로 껍질이 갈색을 띠며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성숙하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삭하고 단맛이 강하며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서양배는 미국, 유럽 등 서구권에서 주로 재배하며 녹색 껍질이 많고 대개 표주박 모양을 띱니다. 동양배와 달리 수확 후 저온 저장한 뒤 상온에서 후숙 과정을 거쳐 먹습니다. 이렇게 후숙을 하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단맛과 향이 향상됩니다. 서양배는 우리나라의 배보다 석세포가 적고 향기가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배 품종 알아보기
🌱 요즘 뜨고 있는 초록색 배?
초록 배 그린시스(왼쪽)와 설원(오른쪽) ⓒ농촌진흥청
배하면 대부분 갈색을 떠올리지만 실제 배 껍질 색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리 품종 배중 녹색 껍질을 가진 배 품종이 '그린시스'와 '설원'입니다.
'그린시스'는 농촌진흥청에서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2012년 육성한 품종으로 무게는 1개당 460g으로 크지 않아 1인 가구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당도는 12.3브릭스 정도이며, 과즙이 풍부하고 산뜻하며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설원'은 2010년 개발된 품종으로 이른 추석에 판매할 수 있는 조생종(9월 상순 수확, 나주 기준)배로 무게는 520g, 당도는 13.7브릭스이며 상온에서 3주간 유통할 수 있습니다. 과즙이 많고 과육이 아삭하며 단맛이 강하며, 특히 껍질을 벗긴 뒤에도 속살의 흰색이 잘 유지되어 즙이나 조각 과일, 후식용 등 가공용으로 알맞은 배입니다.
황금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황금배'는 2~3인 핵가족에 적합하게 육성된 국내 첫 녹색배입니다. 9월초에서 9월말까지 수확이 가능하며, 450g 정도의 크기와 14.9브릭스의 당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실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과즙이 풍부하고 뒷맛이 개운한 것이 특징으로 수확 후 한달 이내에 먹어야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 기존 배와 달라 소비 확대가 기대되는 우리 배
아람찬(왼쪽)과 만황(오른쪽) ⓒ농촌진흥청
'아람찬'은 2015년 개발된 품종으로 9월 하순에 수확할 수 있는 중생종 품종입니다. 무게는 600g정도 이며, 당도 13.2브릭스이고 상온에서 3주간 유통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새콤하면서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 대과종 배입니다.
'만황'은 10월 중하순 수확 할 수 있는 만생종 품종으로 무게는 560g, 당도는 14.0브릭스이며 상온에서 8주, 저온저장 했을 때는 7개월 이상 품질이 유지되어 수출에 알맞은 품종입니다. 갓 수확했을 때는 신맛이 많이 나지만 저장하면서 산이 분해되어 단맛이 많아져 고유의 풍미가 살아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확시기가 빠른 신화(왼쪽)와 과즙이 풍부한 창조(오른쪽) ⓒ농촌진흥청
다음은 '신화', '창조' 배입니다.
'신화'는 무게 630g 정도에 당도는 13브릭스 정도로 9월 상순에 수확할 수 있는 국산 배입니다. '신고'와 '화산'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으로 모양이 보기 좋고, 저장력이 우수해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는 품종입니다. 상온에서 30일 정도까지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2020년에는 250t가량을 미국에 수출하기도 했으며 재배면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창조'는 평균 과중이 700g 이상의 큰 과일로 9월 상·중순(나주 기준)에 수확되며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우수해 큰 과실을 선호하는 추석과 설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품종입니다. '창조'는 과육선숙형 품종으로 수확기 판단 시 과피색보다는 식미를 우선적으로 평가해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슈퍼골드 ⓒ농촌진흥청
'슈퍼골드'는 과거에 맛이 좋기로 유명했던 '추황'배에 '만풍'배를 교배해 육성한 품종으로 과중 570g, 당도 13.6브릭스, 산미 0.1%로 아삭하고 과즙이 많으며 단맛과 신맛이 조화로운 배입니다. 평균적으로 9월 상순(나주 기준)이 숙기로 추석이 빠르지 않은 해에는 추석 전에도 출하가 가능하며, 평소에도 즐기기 좋은 품종입니다. 상온에서 30일 정도까지 저장이 가능합니다.
🌱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배
껍질째 먹는 조이스킨 ⓒ농촌진흥청
기쁨을 의미하는 joy와 껍질을 의미하는 skin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을 가진 '조이스킨'은 '황금배'와 '조생적'을 교배하여 2011년에 만들어진 배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껍질째 섭취가 가능한 배로 배껍질의 두께가 55~65㎛로 일반 배보다 껍질이 얇아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조이스킨은 약 320g의 무게로 과가 일반 배에 비해 작아 먹기 편하여 1인 가구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소비할 수 있으며, 15.2브릭스의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배껍질에는 페놀 화합물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그냥 배 과육을 먹는 것보다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배의 효능과 영양성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육성된 우리 배 품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지 못한 우리 배도 많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우리 배가 점점 해외에서도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배! 잘 알고 맛있게 드시고, 더 사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 : 세계인이 사랑하는 우리 배 알고 먹으면 배로 맛있다,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이달의 농업기술
과일이야기(6) 껍질째 먹는 배가 있다고요?, 더농부 블로그
작고 먹기 편한 우리배 4총사를 소개합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블로그
배의 기능성 약리효과,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호주에서 숙취 해소 기능으로 한국산 배 인기, Kotra 해외시장뉴스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 농업·농사·귀농귀촌·농식품트렌드 등 여러가지 소식을 권농종묘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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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호주의 미디어에 소개된 한국산 배의 숙취 해소 기능 기사 타이틀입니다. 호주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한국산 과일은 '배'라고 합니다. 매년 한국에서 200톤 규모의 배를 수입하고 있으며,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호주 미디어에 소개된 한국산 배의 숙취 해소 기능 ⓒSydney Morning Herald, Broadsheet / 한국산 배를 수입해 생산한 배음료 ⓒPrepear Drink Company
배는 서양배, 중국배, 남방형 동양배로 나뉘며,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배는 남방형 동양배로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재배합니다. 오늘은 해외에서도 점점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배의 효능과 우리나라 배 품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 배의 효능
배는 열매 중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80%이고, 수분이 85~88%, 배의 칼로리는 100g당 약 47kcal정도 입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당분(과당 및 자당) 10~13%, 사과산·주석산·시트르산 등의 유기산과 비타민 B와 C, 섬유소·지방 등이 들어 있습니다.
배는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어 감기와 천식 등에 좋으며, 배변과 이뇨작용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가래와 기침을 없애고 목이 쉬었을 때나 배가 차고 아플 때 증상을 완화해 주며 종기를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해독작용이 있어 숙취를 해소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배를 먹을 때 오돌토돌하게 씹히는 리그닌과 펜토산 성분이 어우러져 형성된 석세포로 인해 양치질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심장의 노열을 내려주고 입냄새를 없애주는 구강청결 효과가 있습니다.
🌱 배 영양성분(100g 기준)
동양배(왼쪽)와 서양배(오른쪽) ⓒ농촌진흥청
중앙아시아에서 기원한 배는 크게 동양배와 서양배로 구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배는 대부분 동양배로 껍질이 갈색을 띠며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성숙하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삭하고 단맛이 강하며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서양배는 미국, 유럽 등 서구권에서 주로 재배하며 녹색 껍질이 많고 대개 표주박 모양을 띱니다. 동양배와 달리 수확 후 저온 저장한 뒤 상온에서 후숙 과정을 거쳐 먹습니다. 이렇게 후숙을 하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단맛과 향이 향상됩니다. 서양배는 우리나라의 배보다 석세포가 적고 향기가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 요즘 뜨고 있는 초록색 배?
초록 배 그린시스(왼쪽)와 설원(오른쪽) ⓒ농촌진흥청
배하면 대부분 갈색을 떠올리지만 실제 배 껍질 색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리 품종 배중 녹색 껍질을 가진 배 품종이 '그린시스'와 '설원'입니다.
'그린시스'는 농촌진흥청에서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2012년 육성한 품종으로 무게는 1개당 460g으로 크지 않아 1인 가구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당도는 12.3브릭스 정도이며, 과즙이 풍부하고 산뜻하며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설원'은 2010년 개발된 품종으로 이른 추석에 판매할 수 있는 조생종(9월 상순 수확, 나주 기준)배로 무게는 520g, 당도는 13.7브릭스이며 상온에서 3주간 유통할 수 있습니다. 과즙이 많고 과육이 아삭하며 단맛이 강하며, 특히 껍질을 벗긴 뒤에도 속살의 흰색이 잘 유지되어 즙이나 조각 과일, 후식용 등 가공용으로 알맞은 배입니다.
황금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황금배'는 2~3인 핵가족에 적합하게 육성된 국내 첫 녹색배입니다. 9월초에서 9월말까지 수확이 가능하며, 450g 정도의 크기와 14.9브릭스의 당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실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과즙이 풍부하고 뒷맛이 개운한 것이 특징으로 수확 후 한달 이내에 먹어야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 기존 배와 달라 소비 확대가 기대되는 우리 배
아람찬(왼쪽)과 만황(오른쪽) ⓒ농촌진흥청
'아람찬'은 2015년 개발된 품종으로 9월 하순에 수확할 수 있는 중생종 품종입니다. 무게는 600g정도 이며, 당도 13.2브릭스이고 상온에서 3주간 유통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새콤하면서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 대과종 배입니다.
'만황'은 10월 중하순 수확 할 수 있는 만생종 품종으로 무게는 560g, 당도는 14.0브릭스이며 상온에서 8주, 저온저장 했을 때는 7개월 이상 품질이 유지되어 수출에 알맞은 품종입니다. 갓 수확했을 때는 신맛이 많이 나지만 저장하면서 산이 분해되어 단맛이 많아져 고유의 풍미가 살아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확시기가 빠른 신화(왼쪽)와 과즙이 풍부한 창조(오른쪽) ⓒ농촌진흥청
다음은 '신화', '창조' 배입니다.
'신화'는 무게 630g 정도에 당도는 13브릭스 정도로 9월 상순에 수확할 수 있는 국산 배입니다. '신고'와 '화산'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으로 모양이 보기 좋고, 저장력이 우수해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는 품종입니다. 상온에서 30일 정도까지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2020년에는 250t가량을 미국에 수출하기도 했으며 재배면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창조'는 평균 과중이 700g 이상의 큰 과일로 9월 상·중순(나주 기준)에 수확되며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우수해 큰 과실을 선호하는 추석과 설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품종입니다. '창조'는 과육선숙형 품종으로 수확기 판단 시 과피색보다는 식미를 우선적으로 평가해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슈퍼골드 ⓒ농촌진흥청
'슈퍼골드'는 과거에 맛이 좋기로 유명했던 '추황'배에 '만풍'배를 교배해 육성한 품종으로 과중 570g, 당도 13.6브릭스, 산미 0.1%로 아삭하고 과즙이 많으며 단맛과 신맛이 조화로운 배입니다. 평균적으로 9월 상순(나주 기준)이 숙기로 추석이 빠르지 않은 해에는 추석 전에도 출하가 가능하며, 평소에도 즐기기 좋은 품종입니다. 상온에서 30일 정도까지 저장이 가능합니다.
🌱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배
껍질째 먹는 조이스킨 ⓒ농촌진흥청
기쁨을 의미하는 joy와 껍질을 의미하는 skin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을 가진 '조이스킨'은 '황금배'와 '조생적'을 교배하여 2011년에 만들어진 배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껍질째 섭취가 가능한 배로 배껍질의 두께가 55~65㎛로 일반 배보다 껍질이 얇아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조이스킨은 약 320g의 무게로 과가 일반 배에 비해 작아 먹기 편하여 1인 가구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소비할 수 있으며, 15.2브릭스의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배껍질에는 페놀 화합물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그냥 배 과육을 먹는 것보다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배의 효능과 영양성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육성된 우리 배 품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지 못한 우리 배도 많이 있더라구요. 다양한 우리 배가 점점 해외에서도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배! 잘 알고 맛있게 드시고, 더 사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 : 세계인이 사랑하는 우리 배 알고 먹으면 배로 맛있다,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이달의 농업기술
과일이야기(6) 껍질째 먹는 배가 있다고요?, 더농부 블로그
작고 먹기 편한 우리배 4총사를 소개합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블로그
배의 기능성 약리효과,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호주에서 숙취 해소 기능으로 한국산 배 인기, Kotra 해외시장뉴스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 농업·농사·귀농귀촌·농식품트렌드 등 여러가지 소식을 권농종묘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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